안녕하세요.

중고차이봉주입니다.



중고차를 카드로 사실거면 카드사용액에 따라서 차라리 신차를 살것 하고 후회도 하죠.

중고 할부건 , 카드건간에 이자및 부대 비용이 많이 소요되면 그런 기분을 당연히 느낌니다. 물론 신차도 무리하여 빼서 타다보면 , 중고차 살것 하고 후회도 한답니다.



신차는 선수율(인도금) 을 차량값의 15% 정도를 일반적으로 잡고 있으나 , 시기및 메이커의 판매 전략에 따라서 다소의 차이는 있습니다. 그리고 고객의 신용도에 따라서도 전액을 다 할부로 할수도 있고요. 여러가지의 방법이 있습니다.



할부로는 메이커에서 해주는 할부금리가 가장 저렴합니다. 중고차 할부대비시는 무지 싼편이죠.

중고차도 캐피탈사에서 서류 똑같이 다 받고 해주면서 금리를 높게받는 이유로(이유같지않는이유) 리스크가 신차대비 많이 발생한다나요. 이게 말이 됩니까요. 순 오리지날 도덕넘들이죠.

새차 할부를 하는 회사에서 중고차 할부시에는 이렇게 고율의 금리를 적용한답니다.

어딘가는 새까맣게 썩어 있는거죠 이런 현상이.

옛날에 모방송사의 카메라출동에 보도가 한번 된적이 있는데도 시정이 되지 않습니다.

돈없어서 중고차 사니깐 캐피탈사마저 돈없는 백성을 봉으로 보는 풍토가 아예 정착이 되어 버렸습니다. 없는넘들 벗겨먹자하고말입니다.



많은 도움이 되었음 합니다. 좋은차 구매하여 항상 행복한 날 되십시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