준중형 신차중 어느것이 괜찮다 우열을 가리기 힘들정도로 국내 메이커 모두 아주 좋습니다. 이제는 국내 준중형차들이 세계시장을 장악하고 있는 형국입니다.

국내에서 그동안 현대의 아반떼가 감가상각이 덜한다고 했는데, 이젠 그말 자체가 별 의미가 없을정도로 중고차시장 현장에서 피부로 느끼고 있습니다.

르노 대우의 라세티를 비롯하여, 기아 세라토, 르노삼성의 sm3 , 현대의 아반떼등 모두 쟁쟁한 정말 너무나 좋은 차들입니다.



준준형차의 신차 등록비용으로는 8~90만원정도의 비용이 소요됩니다.

보험은 개인의 경력이나 요율등을 따져서 산출을 하고요,



신차를 현금으로 구매하려 하셨음 이렇게 하시는것도 좋을것 같습니다. 중고차시장에 임시번호판(신규등록은 공급받는자앞으로 등록함)으로 나온차들이 있습니다. 신차값에서 약 100~150만원 정도 dc가 되고 있습니다.

등록비용도 중고이전비를 내기에 약 180~200만원정도를 새차같은 중고차를 사면서 아낄수가 있기에 이방법이 최선인것 같습니다.



디젤차 이젠 별 메리트가 없습니다.

시끄럽고, 피곤하고, 환경부담금 부담하며 연비안좋은 디젤차보담은 조용하고 아늑하고 안락한 휘발유차를 무조건 권합니다. 인생이 즐거워집니다.



많은 도움이 되셨음 합니다. 좋은차 구입하여 안전운전하시고 행복한 시간되시길 바랍니다.